2024 창원 유랑 영화제
2024 Changwon Nomadic Film Festival

일시 : 9월 6(금), 7(토), 8(일) 3일 간 저녁 7시 30분
장소 : 창원 가포본동친수문화공원
주최 · 주관 : ACC프로젝트, 예술영화전용관 씨네아트리좀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 창원시, 한국예술영화관협회, 가포금호어울림작은도서관
상영작 : <기생충>, <1947 보스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영화토크 : 강제규 감독 + 전찬일 영화평론가 <1947 보스톤> 상영 후
영화해설 : 전찬일 영화평론가 <기생충>,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상영 후
본 영화 상영 전 6시 30분 부터
AI영화, 기록영화, 다큐멘터리, 홍보영상 등 상영
입장료 : 무료
2024 창원 유랑 영화제에 부쳐
경남 유일의 예술영화전용관 씨네아트리좀(대표 하효선)과 ACC(Art & Cinema Communication) 프로젝트(대표 서익진)에서 오는 9월 6일, 7일, 8일, 3일간 창원 가포본동친수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한여름 밤의 스크린 '창원유랑영화제'를 연다.
돝섬을 비롯, 합포, 월포, 가포 바다는 참 아름답다고 늘 생각해 왔다. 한 때 지중해에 살면서 지평선만 보이는 지중해보다 고향바다가 훨씬 아름답다고 생각했었다. 이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낀 창원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하고 야외상영의 장점인 이동의 편리함을 살려 ‘창원유랑영화제’를 생각했다.
첫 문을 여는 이번 영화제는 가포본동친수문화공원에서 시작된다. 마산 출신 사람이라면 젊은 시절 가포에서의 추억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친구들, 연인들, 가족들과의 추억을! 지금은 바다를 메워 땅을 얻었지만, 그러면서 마산 사람들 가슴속의 아름다운 추억들도 묻혀버렸다.
다행히 그곳 한 켠에 조성된 공원이 바다와 이어져있다. 이곳에 스크린을 드리우고 빛을 내어 영화상영으로 추억을 달래 보려고 한다. 마산은 한 때 전국에서 영화관 밀집도가 가장 높았던 곳이었다고 한다. 어디서나 현대 도시의 발달은 영화와 함께 하니까. 이곳에서 각자 돗자리나 의자를 준비해 와 편안한 자세로 드러눕거나 둘러앉아서 여름 밤하늘의 별들과 풀벌레 소리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면 어떤 느낌일까? 벌써 설렌다. 혹시 비라도 오면? 가벼운 비면 맞아보지 뭐. 우산이나 우비를 챙기면 더 좋겠고.
이번 '창원유랑영화제'는 한국영상자료원의 지원으로 3만 안시, 4k 프로젝트, 600인치가 넘는 대형 에어스크린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3일 간 펼쳐지는 창원유랑영화제는 먼저 6일(금요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7일(토요일) 강제규 감독의 <1947 보스톤>, 8일(일요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을 선보이며 상영은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어두워 지기 시작하는 6시 30분 부터는 경남 유일의 예술영화전용관 씨네아트리좀과 글로벌 다축문화 구현을 지향하는 ACC프로젝트의 그간의 노력들을 공유하는 홍보영상, 또 지난 코로나 때 예술독립영화관들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영화진흥위원회 지원으로 만든 <Save our Cinema> 영상과 함께, 9월 6일은 2023년 한불작가교류전 <잊혀진 습관> 기록영상, 7일은 릴라 파스코 프랑스 감독의 다큐멘터리, <들리는 대로 보기>, <유리 스크린>, 8일은 심은록 감독의 AI영화 <AI 수로부인>이 상영된다.
각각 영화상영 후, 7일(토)은 한국영화사에 빛나는 마산이 낳은 거장 강제규 감독이 창원을 방문해 자신의 최신영화 <1947 보스톤> 상영 후 직접 관객들을 만난다. 이날 강제규 감독과의 토크 진행은 매불쇼의 ‘시네마 지옥’ 코너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맡는다. 6일 <기생충>과 8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상영 후에는 전찬일 평론가의 영화해설이 이어진다. 예술독립영화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창원유랑영화제'가 준비한 영화의 향연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홍보를 맡아 준 창원시 문화예술과, 공원을 아름답게 다듬어 준 해양레저과 담당자님들께 감사드린다.
예술 총감독 : 하효선 씨네아트리좀 대표, 창원국제민주영화제 집행위원장

가포본동친수문화공원 (창원 시청 제공)
상영 프로그램
9월 6일(금요일) <기생충>



- 칸영화제 황금 종려상, 아카데미 수상작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가 상영한 영화이며 가장 많은 관객이 관람한 봉준호 감독 영화로 한국영화의 위상을 대표하는 영화
- 한국 | 드라마 | 2019년 | 132분 | 15세 이상 관람가
- 감독 : 봉준호
- 출연 : 송강호 | 이선균 | 조여정 | 최우식 | 박소담 | 이정은 | 장혜진 | 박명훈
9월 7일(토요일) <1947 보스톤>



- <쉬리>로 한국영화사를 새롭게 쓴 마산 출신 강제규 감독 영화, 식민지를 갓 벗어난 1947년의 한국, 올림픽의 꽃 마라톤을 향한 승리의 열망은 곧 조국에 대한 사랑. 최근 치러진 파리 올림픽과 당시 올림픽에서의 한국 위상과 식민지 시대의 선수들의 애환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영화
- 한국 | 드라마 | 2023년 | 108분 | 12세 이상 관람가
- 감독 : 강제규
- 출연 : 하정우 | 임시완 | 배성우 | 김상호
9월 8일(일요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미국 이민자인 젊은 감독이 만든 영화로 당해 년 아카데미 상 석권!. 독보적인 영화사적 가치와 영화미학적 가치가 어우러져 AI 활용으로 영화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 영화
- 미국 | 액션, 코미디 | 2022년 | 139분 | 15세 이상 관람가
- 감독 : 다니엘 콴 | 다니엘 쉐이너트
- 출연 : 양자경 | 스테파니 수 | 키 호이 콴 | 제이미 리 커티스
강제규 초청 토크
- 9월 7일(토) 강제규 감독의 가장 최신 영화 <1947 보스톤> 영화상영 후, 강제규 감독을 초청 토크 그의 철학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
- 진행은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맡는다.

강제규 감독
1962년 마산 출생, 마산고등학교 졸업.
1984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이후 '합동영화사'에 공채 시나리오 작가 합격 연수생으로 입사. 여러 영화의 조연출 및 제작진으로 일함. 그 후 'MBC 베스트 극장' 등등의 방송작가 및 CF, 수입 영화 각색작가로 일함. 1990년 김성홍 감독의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의 시나리오를 씀.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1991년)로 백상예술대상 각본상을 수상하면서 충무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들 중의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 〈장미의 나날〉, 〈게임의 법칙〉(모두 1994년 개봉)의 시나리오를 맡으면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가 됨.
6개월간 제작된 은행나무 침대는 1996년 2월 17일 설 연휴에 개봉하여, 4개월간의 장기 상영까지 하게 된다. 전국 관객 200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 영화로 강제규 감독은 각종 영화제의 신인감독상을 휩쓸게 되며, 감독 및 시나리오와 영화 자체의 책임을 도맡아 할 정도의 능력을 지닌 몇 안 되는 감독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1999년에 개봉한 쉬리의 결과는 흥행 대성공. 당시 최고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타이타닉의 기록을 갈아치웠고, 서편제(영화) 이후 10년도 안 되어 서울 관객 100만 명 기록을 갈아치웠다. 은행나무 침대, 쉬리의 대성공으로 강제규 감독은 충무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혔고, 이 여세를 몰아 '강제규 필름'이라는 제작사를 설립하여 제작자로 활동한다.
전찬일의 영화해설
- 6일 <기생충>, 8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영화 상영 후에는 전찬일 영화평론가의 영화해설이 준비되어 있다.

전찬일 영화평론가
팟캐스트 매불쇼 ‘시네마 지옥’ 코너 고정출연
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꿈꿔봐 위원장
영화평론가, 칼럼니스트
부산콘텐츠마켓(BCM) 전문위원
창원국제민주영화제 조직위원
‘글로컬 컬처 플래너 & 커넥터’(Glocal Cuture Planner & Connector) 등을 표방하며 비평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프로젝트들을 기획·추진
저서 : 『10개의 시점으로 보는 영화감상법』(공동 대담집, 올드 스테어즈, 2024년 4월), 『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2020, 작가), 『영화의 매혹, 잔혹한 비평』(2008, 작가) 등, 역서 : 『존 레논 1940-1980』(1993) 등
6시 30분 프로그램
9월 6일~ 8일(금요일~일요일)
<창원유랑영화제 홍보영상>
- 2024 창원유랑영화제 트레일러
- 2024년 | 1분
<에스빠스리좀 협동조합, ACC프로젝트 홍보영상>
- 영화제 주최⋅주관 단체의 활동과 성과를 홍보하는 영상
- 2021년 | 4분 39초
<세이브 아워 시네마 (Save Our Cinema) - 1 영화관편>
- 코로나 기간동안 전국의 예술영화관 운영자들의 관점과 전망을 보여주는 영상
- 2021년 | 7분 14초
<세이브 아워 시네마 (Save Our Cinema) - 2 영화인편>
- 코로나 기간동안 영화인 그리고 문화예술인들의 예술영화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는 영상
- 2021년 | 10분 17초
9월 6일(금요일)
<잊혀진 습관>
- 한불작가 교류전 ‘잊혀진 습관’ 2023.12.07.~31, 마산현대미술관 전시 기록 영상
- 권순철, 안종연, 이성자, 방혜자, 홍일화, 한홍수, 유벅, 김정아, 세골렌 페로, 아르케, 마르시알 베르디에 비르지니 로케치 등 한·불작가 27인의 작품 세계
- 한국화, 회화, 사진, 판화, 설치, 미디어 아트, 영화, AI영상전, 메타버스전 등
- 한국 | 다큐 | 2024년 | 19분
- 촬영, 편집 : 정민
9월 7일(토요일)
<들리는 대로 보기 (Vois comme j'entends)>
- 영화를 좋아하는 시각 장애인 여성 마리-로르(Marie-Laure), 이미지에 접근하지 않고도 영화에 대한 열정을 가질 수 있을까요?
- 프랑스 | 다큐 | 2019년 | 15분
- 감독 : 릴라 파스코
<유리 스크린 (ÉCRAN DE VERRE)>
- 수족관은 영화의 시작, 인류 최초로 직사각형의 커다란 창문을 통해 지금까지 인간의 시선으로는 접근할 수 없었던 수중 세계를 감상
- 프랑스 | 다큐 | 2023년 | 5분
- 감독 : 릴라 파스코
9월 8일(일요일)
<AI 수로부인>

- 세계 최초 AI프로그램만으로 만든 제1세대 AI영화. 2023년 제5회 창원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AI영화에 대한 관심 급상승,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수로부인과 천신과 해신, 그리고 지구와 우주 그리고 바다의 오염에 대한 걱정
- 한국 | AI판타지 | 2023년 | 10분
- 감독 : 심은록
2024 창원 유랑 영화제 후기
9월 6일 금요일




9월 7일 토요일




9월 8일 일요일




아래 그림을 클릭(또는 터치)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024 창원 유랑 영화제
2024 Changwon Nomadic Film Festival

일시 : 9월 6(금), 7(토), 8(일) 3일 간 저녁 7시 30분
장소 : 창원 가포본동친수문화공원
주최 · 주관 : ACC프로젝트, 예술영화전용관 씨네아트리좀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 창원시, 한국예술영화관협회, 가포금호어울림작은도서관
상영작 : <기생충>, <1947 보스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영화토크 : 강제규 감독 + 전찬일 영화평론가 <1947 보스톤> 상영 후
영화해설 : 전찬일 영화평론가 <기생충>,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상영 후
본 영화 상영 전 6시 30분 부터
AI영화, 기록영화, 다큐멘터리, 홍보영상 등 상영
입장료 : 무료
2024 창원 유랑 영화제에 부쳐
경남 유일의 예술영화전용관 씨네아트리좀(대표 하효선)과 ACC(Art & Cinema Communication) 프로젝트(대표 서익진)에서 오는 9월 6일, 7일, 8일, 3일간 창원 가포본동친수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한여름 밤의 스크린 '창원유랑영화제'를 연다.
돝섬을 비롯, 합포, 월포, 가포 바다는 참 아름답다고 늘 생각해 왔다. 한 때 지중해에 살면서 지평선만 보이는 지중해보다 고향바다가 훨씬 아름답다고 생각했었다. 이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낀 창원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하고 야외상영의 장점인 이동의 편리함을 살려 ‘창원유랑영화제’를 생각했다.
첫 문을 여는 이번 영화제는 가포본동친수문화공원에서 시작된다. 마산 출신 사람이라면 젊은 시절 가포에서의 추억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친구들, 연인들, 가족들과의 추억을! 지금은 바다를 메워 땅을 얻었지만, 그러면서 마산 사람들 가슴속의 아름다운 추억들도 묻혀버렸다.
다행히 그곳 한 켠에 조성된 공원이 바다와 이어져있다. 이곳에 스크린을 드리우고 빛을 내어 영화상영으로 추억을 달래 보려고 한다. 마산은 한 때 전국에서 영화관 밀집도가 가장 높았던 곳이었다고 한다. 어디서나 현대 도시의 발달은 영화와 함께 하니까. 이곳에서 각자 돗자리나 의자를 준비해 와 편안한 자세로 드러눕거나 둘러앉아서 여름 밤하늘의 별들과 풀벌레 소리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면 어떤 느낌일까? 벌써 설렌다. 혹시 비라도 오면? 가벼운 비면 맞아보지 뭐. 우산이나 우비를 챙기면 더 좋겠고.
이번 '창원유랑영화제'는 한국영상자료원의 지원으로 3만 안시, 4k 프로젝트, 600인치가 넘는 대형 에어스크린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3일 간 펼쳐지는 창원유랑영화제는 먼저 6일(금요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7일(토요일) 강제규 감독의 <1947 보스톤>, 8일(일요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을 선보이며 상영은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어두워 지기 시작하는 6시 30분 부터는 경남 유일의 예술영화전용관 씨네아트리좀과 글로벌 다축문화 구현을 지향하는 ACC프로젝트의 그간의 노력들을 공유하는 홍보영상, 또 지난 코로나 때 예술독립영화관들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영화진흥위원회 지원으로 만든 <Save our Cinema> 영상과 함께, 9월 6일은 2023년 한불작가교류전 <잊혀진 습관> 기록영상, 7일은 릴라 파스코 프랑스 감독의 다큐멘터리, <들리는 대로 보기>, <유리 스크린>, 8일은 심은록 감독의 AI영화 <AI 수로부인>이 상영된다.
각각 영화상영 후, 7일(토)은 한국영화사에 빛나는 마산이 낳은 거장 강제규 감독이 창원을 방문해 자신의 최신영화 <1947 보스톤> 상영 후 직접 관객들을 만난다. 이날 강제규 감독과의 토크 진행은 매불쇼의 ‘시네마 지옥’ 코너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맡는다. 6일 <기생충>과 8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상영 후에는 전찬일 평론가의 영화해설이 이어진다. 예술독립영화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창원유랑영화제'가 준비한 영화의 향연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홍보를 맡아 준 창원시 문화예술과, 공원을 아름답게 다듬어 준 해양레저과 담당자님들께 감사드린다.
예술 총감독 : 하효선 씨네아트리좀 대표, 창원국제민주영화제 집행위원장
상영 프로그램
9월 6일(금요일) <기생충>
- 칸영화제 황금 종려상, 아카데미 수상작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가 상영한 영화이며 가장 많은 관객이 관람한 봉준호 감독 영화로 한국영화의 위상을 대표하는 영화
- 한국 | 드라마 | 2019년 | 132분 | 15세 이상 관람가
- 감독 : 봉준호
- 출연 : 송강호 | 이선균 | 조여정 | 최우식 | 박소담 | 이정은 | 장혜진 | 박명훈
9월 7일(토요일) <1947 보스톤>
- <쉬리>로 한국영화사를 새롭게 쓴 마산 출신 강제규 감독 영화, 식민지를 갓 벗어난 1947년의 한국, 올림픽의 꽃 마라톤을 향한 승리의 열망은 곧 조국에 대한 사랑. 최근 치러진 파리 올림픽과 당시 올림픽에서의 한국 위상과 식민지 시대의 선수들의 애환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영화
- 한국 | 드라마 | 2023년 | 108분 | 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 강제규
- 출연 : 하정우 | 임시완 | 배성우 | 김상호
9월 8일(일요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미국 이민자인 젊은 감독이 만든 영화로 당해 년 아카데미 상 석권!. 독보적인 영화사적 가치와 영화미학적 가치가 어우러져 AI 활용으로 영화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 영화
- 미국 | 액션, 코미디 | 2022년 | 139분 | 15세 이상 관람가
- 감독 : 다니엘 콴 | 다니엘 쉐이너트
- 출연 : 양자경 | 스테파니 수 | 키 호이 콴 | 제이미 리 커티스
강제규 초청 토크
- 9월 7일(토) 강제규 감독의 가장 최신 영화 <1947 보스톤> 영화상영 후, 강제규 감독을 초청 토크 그의 철학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
- 진행은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맡는다.
강제규 감독
1962년 마산 출생, 마산고등학교 졸업.
1984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이후 '합동영화사'에 공채 시나리오 작가 합격 연수생으로 입사. 여러 영화의 조연출 및 제작진으로 일함. 그 후 'MBC 베스트 극장' 등등의 방송작가 및 CF, 수입 영화 각색작가로 일함. 1990년 김성홍 감독의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의 시나리오를 씀.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1991년)로 백상예술대상 각본상을 수상하면서 충무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들 중의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 〈장미의 나날〉, 〈게임의 법칙〉(모두 1994년 개봉)의 시나리오를 맡으면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가 됨.
6개월간 제작된 은행나무 침대는 1996년 2월 17일 설 연휴에 개봉하여, 4개월간의 장기 상영까지 하게 된다. 전국 관객 200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 영화로 강제규 감독은 각종 영화제의 신인감독상을 휩쓸게 되며, 감독 및 시나리오와 영화 자체의 책임을 도맡아 할 정도의 능력을 지닌 몇 안 되는 감독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1999년에 개봉한 쉬리의 결과는 흥행 대성공. 당시 최고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타이타닉의 기록을 갈아치웠고, 서편제(영화) 이후 10년도 안 되어 서울 관객 100만 명 기록을 갈아치웠다. 은행나무 침대, 쉬리의 대성공으로 강제규 감독은 충무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혔고, 이 여세를 몰아 '강제규 필름'이라는 제작사를 설립하여 제작자로 활동한다.
전찬일의 영화해설
- 6일 <기생충>, 8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영화 상영 후에는 전찬일 영화평론가의 영화해설이 준비되어 있다.
전찬일 영화평론가
팟캐스트 매불쇼 ‘시네마 지옥’ 코너 고정출연
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꿈꿔봐 위원장
영화평론가, 칼럼니스트
부산콘텐츠마켓(BCM) 전문위원
창원국제민주영화제 조직위원
‘글로컬 컬처 플래너 & 커넥터’(Glocal Cuture Planner & Connector) 등을 표방하며 비평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프로젝트들을 기획·추진
저서 : 『10개의 시점으로 보는 영화감상법』(공동 대담집, 올드 스테어즈, 2024년 4월), 『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2020, 작가), 『영화의 매혹, 잔혹한 비평』(2008, 작가) 등, 역서 : 『존 레논 1940-1980』(1993) 등
6시 30분 프로그램
9월 6일~ 8일(금요일~일요일)
<창원유랑영화제 홍보영상>
- 2024 창원유랑영화제 트레일러
- 2024년 | 1분
<에스빠스리좀 협동조합, ACC프로젝트 홍보영상>
- 영화제 주최⋅주관 단체의 활동과 성과를 홍보하는 영상
- 2021년 | 4분 39초
<세이브 아워 시네마 (Save Our Cinema) - 1 영화관편>
- 코로나 기간동안 전국의 예술영화관 운영자들의 관점과 전망을 보여주는 영상
- 2021년 | 7분 14초
<세이브 아워 시네마 (Save Our Cinema) - 2 영화인편>
- 코로나 기간동안 영화인 그리고 문화예술인들의 예술영화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는 영상
- 2021년 | 10분 17초
9월 6일(금요일)
<잊혀진 습관>
- 한불작가 교류전 ‘잊혀진 습관’ 2023.12.07.~31, 마산현대미술관 전시 기록 영상
- 권순철, 안종연, 이성자, 방혜자, 홍일화, 한홍수, 유벅, 김정아, 세골렌 페로, 아르케, 마르시알 베르디에 비르지니 로케치 등 한·불작가 27인의 작품 세계
- 한국화, 회화, 사진, 판화, 설치, 미디어 아트, 영화, AI영상전, 메타버스전 등
- 한국 | 다큐 | 2024년 | 19분
- 촬영, 편집 : 정민
9월 7일(토요일)
<들리는 대로 보기 (Vois comme j'entends)>
- 영화를 좋아하는 시각 장애인 여성 마리-로르(Marie-Laure), 이미지에 접근하지 않고도 영화에 대한 열정을 가질 수 있을까요?
- 프랑스 | 다큐 | 2019년 | 15분
- 감독 : 릴라 파스코
<유리 스크린 (ÉCRAN DE VERRE)>
- 수족관은 영화의 시작, 인류 최초로 직사각형의 커다란 창문을 통해 지금까지 인간의 시선으로는 접근할 수 없었던 수중 세계를 감상

- 프랑스 | 다큐 | 2023년 | 5분
- 감독 : 릴라 파스코
9월 8일(일요일)
<AI 수로부인>
- 세계 최초 AI프로그램만으로 만든 제1세대 AI영화. 2023년 제5회 창원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AI영화에 대한 관심 급상승,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수로부인과 천신과 해신, 그리고 지구와 우주 그리고 바다의 오염에 대한 걱정
- 한국 | AI판타지 | 2023년 | 10분
- 감독 : 심은록
2024 창원 유랑 영화제 후기




9월 6일 금요일
9월 7일 토요일




9월 8일 일요일




아래 그림을 클릭(또는 터치)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